D-193 청담 오르시아 예물 후기 | REVIEW | orsia
안녕하세요 사랑을 디자인하는 오르시아 쥬얼리 김시준 차장입니다.
저녁에 오셔서 늦게까지 반지 고르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게 고르신만큼 잘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193 청담 오르시아 예물 후기 | REVIEW | orsia
안녕하세요 사랑을 디자인하는 오르시아 쥬얼리 김시준 차장입니다.
저녁에 오셔서 늦게까지 반지 고르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게 고르신만큼 잘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