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2015-08-18T08:32:15Z

REVIEW - orsia

과장님~ 저도 과장님 못뵙고 와서 아쉬웠습니다..ㅠㅠ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원래는 담주쯤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예랑이의 퇴근시간이 저랑 맞아 갑자기 가게 되었어요...ㅜㅜ
아직 결혼 안한 주변 친구나 동생들한테 과장님 추천 팍팍~ 하겠습니다~ㅎㅎㅎ
과장님~ 날씨가 덥다보니 에어컨때문에 냉방병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들 상대하시는 직업이시니 항상 목관리 몸관리 잘하시고
담에 오르시아 근처 갈 일이 있으면 들리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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