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란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REVIEW | orsia
안녕하세요! 신랑님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완전완정 감동 ㅜㅜ 울뻔했습니다.
진자 신랑님이랑은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인가봐요~~ ㅎㅎㅎㅎ
그정도로 너무 멌잇고 센스 있으세요~~~
저는 사실 이렇게 사연이 많았는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을줄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물은 아주 넘치게 해주셨죠~`
아마 신부님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 이실거예요~~
신랑님을 만났으니. ... ㅎㅎㅎㅎ
저희 예물 예쁘게 끼시구요~~ 진자 마지막에 아니라 이제 시작이나 자주 뵈요~~~
그럼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