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회관
경행록에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나보고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곧 내게 해로운 사람이요, 나의 좋지 못한 점을 깨우쳐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니라. 道吾善者는 是吾賊이요 道吾惡者는 是吾師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