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사 | Array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보편적인 도덕이나 어른의 잣대로 보면 코트님이 좀 아쉽긴 하지만 남을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냥 있는 대로 받아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