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ITIQUE
17년3~4월 예정인데 드레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NY브라덜 보자마자 빨리 결혼하고 싶어질만큼,
아니 제가 예비신부가 아니여도 결혼하고 싶을만큼 너무 예쁜 드레스에요
신랑에게 예뻐보이고싶은것도 있지만 못난딸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아빠를 위해서라도
드레스만큼은 꼭 예쁘고 고급스러운걸로 고르고싶었는데 정말 NY브라덜만큼의 고급스러움은 어디도
따라할수가 없네요
제가 하늘일이 미용일이라 주변 소개도 많았지만 여태 못고르고 있었는데
NY브라덜 정말 욕심납니다ㅠ_ㅠ
홈페이지 리뉴얼오픈 축하드리고 당첨되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