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니 2018-10-24T03:23:11Z

17호 캠코 소통백서 – 캠코 웹진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청년참여혁신단에서 취합된 국민들의 소리와 참신한 제안들이 얼마나 잘 반영이 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듣기만 하고 막상 반영은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캠코의 경우엔 소통의 결과를 반드시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X맨' 방송 끝난지 정말 오래 됐습니다. '패밀리가 떳다'를 거쳐서 현재는 '런닝맨'이 방영중입니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webzine.kamco.or.kr/2019/09/19/ma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