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동 물양장 – 동서대학교 미디어아웃렛
작품이 좋아 몇번을 되뇌어 보면서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 봅니다. 작품을 접하면서 어쩜 영도의 작은 아픔아닌 아픔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속에 희망의 끊을 놓지 않으려는 포장마차 상인들의 애틋한 삶이 추억을 살리고 인간사의 정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희 제 마음속에 전달되어 잔잔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 또한 여느다큐와 뒤처지지 않은 작품성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드신 분들께 수고의 감사함을전하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의 구석구석 인간미와 정이넘치는 곳의 배경으로 좋은 작품 만들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현지 PD님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