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캠코 더불어장터 – 캠코 웹진
평범한 주부에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주기 위한 일이 창업까지 이어지다니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입소문을 많이 탔는지 '담아요' 제품들을 만나게 된다면 꼭 구입을 해보겠습니다.
플리마켓 가보고 싶어도 부산은 너무 멀고, 글을 너무 늦게 봐서 수제청 응모 기간도 지나버렸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착한 기업들의 홍보도 겸하는 듯한 캠코 주최의 ‘베품마켓’에 기회가 닿는다면 반드시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