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캠코 미식회 – 캠코 웹진
고등학교 겨울방학 시절 친구와 둘이서 부산여행을 무작정 떠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먹은 부산 음식이 재첩국이었는데 그당시에도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불쑥 떠나고 싶을때 마음대로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이라면 당장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18호 캠코 미식회 – 캠코 웹진
고등학교 겨울방학 시절 친구와 둘이서 부산여행을 무작정 떠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먹은 부산 음식이 재첩국이었는데 그당시에도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불쑥 떠나고 싶을때 마음대로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이라면 당장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