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이벤트 – 캠코 웹진
(영화에 경제 한 스푼)
'퍼플오션부터 프랜차이즈까지 지금까지 이런 치킨 시장은 없었다'를 아주 재밌게 읽었네요~ 극한직업이란 영화를 보고 그저 재밌게 본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그안에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들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레드오션,블루오션이 생소했는데 영화를 빗대어 아주 이해하기 쉽게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치킨집도 맛이 좋은 곳이 많은데 퍼플오션이 적용된다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도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사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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