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핑크택스 - 핑퐁 프로젝트
여자옷은 옷이라기보다는 ‘옷인척하는 예쁜 포장지’ 같습니다. 실용성도 없고 불편하고... 특히 바지. 여자바지는 주머니에 손도 넣기 힘들 정도로 주머니가 작고 앉을 때 가랑이 겁나 낍니다. 반면에 남자바지는 주머니도 넉넉해서 지갑 넣기에도 충분하고 편하고 실용적이더라고요. 근데 남성용 바지는 대부분 최소 사이즈가 28부터라 살 수가 없음... 여자 옷도 실용적이고 질 좋은 것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당신의 핑크택스 - 핑퐁 프로젝트
여자옷은 옷이라기보다는 ‘옷인척하는 예쁜 포장지’ 같습니다. 실용성도 없고 불편하고... 특히 바지. 여자바지는 주머니에 손도 넣기 힘들 정도로 주머니가 작고 앉을 때 가랑이 겁나 낍니다. 반면에 남자바지는 주머니도 넉넉해서 지갑 넣기에도 충분하고 편하고 실용적이더라고요. 근데 남성용 바지는 대부분 최소 사이즈가 28부터라 살 수가 없음... 여자 옷도 실용적이고 질 좋은 것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