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이벤트 – 캠코 웹진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를 통해 세대간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캠코의 노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이해만 바라지 말고, 소통을 해서 더 좋은 발전을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