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이벤트 – 캠코 웹진
캠코 소통백서 "요즘 것들 사용설명서" 잘 읽었어요
늘 왜 이렇게만 해야하는거냐고 묻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질문을
받는 입장이 되어있더라구요
순간 당황스러움과 함께 ‘애기들이 버릇이 없네’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이렇게 나도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이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소통백서를 읽게되니 열린소통
청년위원회의 필요성이 더욱 와닿네요
퇴근알림 방송은 진짜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ㅋ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서로의 생각을 조금 더 진실하게 전할 수 있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를 통해서 캠코가 더욱 더 멋지게 발전할 것같아요
바로 이런 멋진 소통창구를 만들 순 없겠만 서로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좀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