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캠코家중계 – 캠코 웹진
해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캠코와 해오리의 행복한 동행의 약속 잘 보았습니다. 삼면이 바다 그리고 세계 제 4위의 섬 보유국인 우리에게 있어 바다는 어찌보면 숙명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바. 블루오션이자 유일한 미개척지로서 미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며 바다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수 있도록 그리고 연구의지 함께 불사를수 있도록 이 오피니언 리더들과 KAMCO가 많은 서포트 역할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바다와 공존하는 희망적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가늠해볼수 있었던 그런 토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네요. 아쉬운 점은 이 토론의 모습 동영상으로도 볼수 있게 구성해주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