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쌍용자동차를 만나다!

쌍용자동차에 건의좀 합니다.
G4렉스턴을 현재 렉스나 칸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장을 늘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렉스턴은 초기당시 광고가 사고에 대한 영상이 깔리면서 소개했던 내용이 인상깊었는데
프레임 차량이 그렇듯 일반 차대차 앞뒤충격에서는 강하지만 덤프나 화물같은 높은차고에는 그 장점의 프레임 차체에 충격흡수가 안되고 바로 섀시로 접촉이되어
사고사례를 봤을때 2열 의 안전보장이 되질않아요
다른차 같으면 1열도 위험했겠지만 덤프의 바퀴가
프레임에 걸쳐서 더 가지 못해 1열은 안전에 보장된거였죠. 화물차 사고비율을 무시하시면안됩니다. 안전에 염두를 둔 차라면 화물차 무시하면 안되죠
전장 칸 만큼 늘면 트렁크까지 먹고 덤프바퀴에 그 강한렉스턴 프레임이 견뎌줄껍니다. 그럼 2열 안전보장까지 되겠죠. 그리고 그것이 화물차나 버스에게도 견디는 차 렉스턴 이란 파급효과로 앞뒤 찌부사고시 강한차는 렉스턴따라갈차가없다 란 인식이 사람들에게 박히면 충분한 고정매출로 이어질껍니다.
펠리세이드만 봐도 알수있듯이 이정도 전장
사람들 많이 원하고 있어요
현행 플렛폼 그대로유지해서 일반 렉스턴과 제가 말한 그랜드렉스턴 두 플랫폼으로 가서 선택권줘도 되고요
언제까지 현기 뒤 꽁무니만 볼게 아니라
포스코와 협업된 최고의 강철로 만든 기가스틸적용
아깝지않나요 이것을 못살리는건 쌍용관계자분들
반성좀 하시길. 건의 쓸데도 없어서 여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