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이벤트 – 캠코 웹진

함께 나눔한, 공유한 모든 기사가 흥미를 유발하고 잔잔한 감동도 전달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데 도움 되었습니다만 특히 "갑질 근절하고 값진 인권 지켜요" 기사 내용을 정독하고 주변에도 공유하였습니다.
처음 갑질 관련 이슈가 크게 터졌을때 과연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등하고 동등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특히나 5G와 4차 산업혁명을 자주 이야기하는 대한민국에서 가능할까 했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실제 상황과 경우에 가슴이 아프고 참담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굵직굵직한 사건 이외에 얼마나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말못했을지 그동안 무관심에 다시 한번 사태의 심각성을 돌아보고 철저하게 근절하고 다시는 이런 문화가 후손들에게 넘어가지도 뿌리내려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갑질 문화의 현상황 및 고용노동부에서 명시한 내용을 보고 하고 이에 캠코에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실시하고 특히 중요한 신고자를 보호하는 K 인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로 남아서
건강하고 긍정의 분위기가 자리잡아가길 희망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