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이벤트 – 캠코 웹진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락 수변공원은 핫플레이스인 만큼 쓰레기로 넘쳐나서 골치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민락 수변공원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방문하는 이 모두가 가져야할 마음인 거 같네요. 저 하나 부터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1호 이벤트 – 캠코 웹진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락 수변공원은 핫플레이스인 만큼 쓰레기로 넘쳐나서 골치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민락 수변공원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방문하는 이 모두가 가져야할 마음인 거 같네요. 저 하나 부터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