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이벤트 – 캠코 웹진
정정당당 캠코 - 캠코인의 '소'신있는 '확'실한 '행'동
이 기사를 통해 '변호사 대리신고제도'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되었어요
아무래도 힘이 없는 개인이 단체의 부정부패를 내부고발하기에는
되돌아오는 보복성 부메랑이 두려워 신고하기가 꺼려지는게 지금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사회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수직적인 구조에 의한 갑질과 수평적인 구조에 의한 괴롭힘이 절대 사라지지않을것같아요
작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불법촬영물 유포와 각종 성범죄들로 많은 연예인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목격자들의 신고가 끊임없었어요
최초로 제보한분이 변호사 대리신고제도를 통하여 신변의 위협을 느끼지않으면서 정의로운 고발을 할수있다는점이 너무 좋네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캠코도 빠르게 앞장서 클린신고센터를 개편하고 부패행위 모의신고를 훈련한다고 들었어요
정말 부정부패가 있다면 쉽게 행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청렴에 자신만만한 캠코의 모습 존경합니다!
신고절차도 간편하고 직원들에게 직접 문자메세지로 가상상황을 제시하는 훈련까지 한다니
캠코에선 앞으로 절대 부정부패가 일어나지않을거라고 믿어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소식과 유용한정보들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