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대, 박승희, 운암대첩. 1991년 오월투쟁 – 한총련과 민족전대
포토샵에 익숙하지 못해 상황도가 참 보기 민망하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
하지만, 이번 겨울에 포토샵과 영상 편집 공부한다.
따뜻한 봄이 오면, 그래픽이나 영상 모두 예쁘게 바뀔 것이다.
강경대, 박승희, 운암대첩. 1991년 오월투쟁 – 한총련과 민족전대
포토샵에 익숙하지 못해 상황도가 참 보기 민망하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
하지만, 이번 겨울에 포토샵과 영상 편집 공부한다.
따뜻한 봄이 오면, 그래픽이나 영상 모두 예쁘게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