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nulee
2020-07-08T07:02:32Z
– 캠코 문학방 – KAMCO
빨강머리 앤을 이런 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군요~캠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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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zine.kamco.or.kr/wp/2020/06/23/sub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