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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 ‘헬로모바일’,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등록일 : 2012.06.26
■ CJ도너스캠프, 월드비전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 기부
■ CJ 헬로, 소외된 이웃과 공부방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 CJ 헬로, 이동통신 활용한 새로운 기부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 실시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CJ 헬로는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와 손잡고 공부방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휴대폰 요금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월 본인이 이용하는 핸드폰 요금만 납부해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이란 고객이 납부한 이동통신요금에서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을 분리해 CJ 헬로가 CJ나눔재단이나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기부 캠페인이 시행될 수 있었던 것은 CJ나눔재단의 저소득층 아동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사회복지법인인 월드비전, 기존 이통사에 비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J 헬로의 사업방향이 서로 일치했기 때문이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사회가 변화할 때,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 항상 새로운 기회가 따르기 마련이다”며 헬로모바일의 착한 캠페인은 이런 흐름에 따라 ‘착한’ 방식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가는 좋은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해도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돕게 된다. 매달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만 해도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은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통해 헬로모바일(www.cjhello.com)에 가입하면 된다.
본인의 기부 금액이 공부방 어린이의 교육 지원사업에 쓰여지길 원한다면 CJ도너스캠프, 국내 소외된 가정에 후원되길 원하면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1~2일 안에 본인 확인과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 단말기 등에 관해 전문 상담을 받은 후 ‘착한 헬로모바일’에 가입하게 된다.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매달 2,000원씩 자동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CJ도너스캠프도 같은 금액을 1:1 매칭펀드 형태로 기부한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본인이 원할 경우 연간 24,000원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CJ 헬로는 향후 다른 국내 사회공헌단체와도 ‘착한 헬로모바일’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을 논의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