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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수고하셨습니다´ 컬쳐 모바일 광고 캠페인 온에어!
등록일 : 2013.03.05

■ 헬로모바일, 기존 이동통신사와 차별화… ‘컬쳐모바일’ 특화 상품 및 서비스로 승부수

■ 5일부터 20~30대 타겟 고객층 겨냥 케이블TV, 스크린, 온라인 광고 동시 집행

■ 알뜰폰 업계 첫 TV 광고 캠페인 런칭… 알뜰폰 브랜드 인지도 제고, 가입자 확산 계기될 듯



“CJ가 만든 컬쳐모바일”


천편일률적인 대한민국 이동통신 시장에 방송, 영화, 음악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컨텐츠들을 접목하여 새로운 ‘컬쳐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오늘(3/5)부터 기존 통신 시장에 ‘문화’를 화두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CJ 헬로는 지난해 12월, 컬쳐 모바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신규로 ´헬로LTE CGV´, ´헬로LTE 캐치온´, ´헬로USIM 뚜레쥬르22 요금제´를 내놓아 CJ의 생활 문화 콘텐츠를 즐기려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메인 카피 아래 기존 통신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선언, 대한민국 이동통신 시장에 ‘헬로모바일’이 컬쳐 모바일 서비스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야심찬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인 CJ의 다양한 콘텐츠를 헬로모바일과 결합함으로써 기존 이동통신사와는 다른 ‘컬쳐모바일’로 차별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트렌디한 문화 혜택을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이제는 이동통신이 통화품질, 요금, 서비스 경쟁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문화를 접목하고, 이해함으로써 차별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컬쳐 모바일’로서의 헬로모바일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CJ가 만든 컬쳐모바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이번 광고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이동통신 기술에 CJ의 놀라운 문화 혜택을 더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렬 상무는 “헬로모바일이 지난해 후불 요금제, 최신 스마트폰 공급을 통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알뜰폰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며 “이제는 타겟 고객에 대한 TV 광고를 통해 알뜰폰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알뜰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시기”라고 광고 런칭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이동통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헬로모바일 광고는 지금까지의 이동통신에 문화를 담아 헬로모바일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거리를 걷고 있는 일반인이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면 일상에서 늘 함께 하는 mnet, 투썸플레이스, CGV, 뚜레쥬르, VIPS 등에서 CJ의 문화 혜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CJ 헬로는 알뜰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타겟 고객층을 대상으로 세분화 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tvN, OCN, 온스타일 같은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즐겨보는 케이블TV를 중심으로 우선 방영하고, CGV 스크린 광고나 온라인 광고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유튜브, 티빙(tving), 곰TV에서도 헬로모바일 광고를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 사이트에는 다음달부터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끝)



CJ가 만든 컬쳐모바일

▲ CJ 헬로의 이동통신 서비스 헬로모바일이 기존의 이동통신 시장에 ´문화´를 화두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5일부터 선보인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s://iphonebuyer.co.kr/hello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