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 2021-03-10T07:01:14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저희는 서울 역세권지역 300여 집주인들입니다. 20년 총선 후 브로커들이 동네에 가로주택 추진위사무실을 개설하여 동네를 4곳으로 나눠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결사반대하며 오히려 주민조합(가로주택)을 만들어 160명이 서명한 상태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은 추진위 브로커를 지원하며 주민갈등을 조장하고 있던 바

최근 국토부 2.4조치 이후 주민조합 4개는 LH 통합지원센터에 "역세권 공공개발 컨설팅 신청서"를 접수했음에도 LH측의 이상한 대응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가로주택을 포함한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싶습니다.

공정과 정의, 헌법과 법치가 지켜지는 세상을 바라며!

메일로 소통부탁드립니다.

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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