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 이경진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선생님의 인자한 미소가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잔인한 세월을 지나갑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