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우스 2021-03-20T11:44:48Z

Contact - 이경진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저도 누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동생을 위해 헌신하신 이경진 선생님. 하늘에서는 마음편히 지내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저희가 선생님의 유지를 받아 이석기의원님이 석방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잘못을 한것만큼 악행이다. 정의를 실현하라. 이석기의원 석방이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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