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tv 조선의 "강적들" 에 출연,발언하신 김 헌동님의 말씀 자~알 들었습니다
부동산 문제가 현정권에서 갑자기라도 생긴양 패널들의 반론의견 하나없이 토론하는데 들러리나 서는 곳이 경실련인지 몰랐습니다.
어찌 입맟추기나하는 그런자리에서 그런 역할이나 하시는 것인지요?
사회적 병폐이자 악폐인 부동산문제가 현정권이 집권한 후 생긴문제였군요? 아닌가요?
아니라면, 경실연이 이 정부하에서 새로생긴 단체라서 과거에는 문제제기를 못했나요?
왜 토론에서 단 한마디도 과거부터 있어왔던 적폐라고 지적하는 사람하나 없는 그런 토론에 나가 앉아 계셨는지 ,경실련이 그런 단체인지, 김 헌동님이 그런 분인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언젠가 보수정권 들어서면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자리 얻으면 되는거지 인생 모 있습니까? 김 헌동님 만쉐~ 만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