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여성과 제사문화~~~~~^^
제사는 내가 믿는 신에게 지내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니까
하나남과 예수에게 하루에 한번씩
천주교는 미사제사를 하고
기독교는 예배제사를 하고
불교는 부처님을 믿으니까
불처님에게 매일 예불제사을 하고
유교는 조상을 믿으니까
조상님에게 매년 제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나라 어느종교든
제사를 지내지 않는 종교는 없다
내가 믿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따르는 의식을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 집단의
정신적 단일화와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 종교다.
유교의 문제는
조상제사를 남편조상만 지내고
제사음식 준비는 여성이 준비하는 것이 문제다.
여성은 자기조상에게 제상도 못지내고
남자의 조상인 남의 조상을 챙기기 위해서
힘든 제사음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노비 대우를 받았다.
남자를 기준으로한 가문문화와 식모살이 시집문화,
남성위주 유산세습문화등은
선천적으로 약한여성을 노예로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남존여비 여성차별의 원인이 되었다.
이런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한 것이 기독교다
불교는 남자위주 조상제사를 묵인하여
여성의 고통을 외면 하였디만
기독교는 유일신 사상으로
하나님과 예수만이 유일한 신이고
조상은 신이 이닌 미신이라 주장하였는데
남자조상 제사음식 만들고 여성조상은 외면한
것에 화가나고 불만인 여성들은
기독교편에 서서 기독교인이 되었다
기독교의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것보다
여성의 차별받는 현실에서 해방되고 싶었던 것이다.
유교가 남녀평등 사상에서
부부조상모두 같이 모시고 음식도 모든
가족들이 각자 자기분야별로 같이 만들어
함게 만들고 부담없이 현재 먹는 음식으로
했다면
여성들의 조상제사 반감도 없었고
기독교도 번창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교가 너무 늦게 변화하고
여성들의 고통을 외면한 것이 가장큰 실수였다
여선이 노예화 되는 것을 막고
제사문화를 남녀조상 모두을 동등하게 모셨으면
여성의 반란을 막았고
기독교의 침략도 막아냈을 것이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여성의 사회생활과 지위 학력이
높고 역할이 많은데
여성이 손해보는 제사문화를 계속 유지하고
옹호한 불교는 쇠퇴하고
남녀평등과 유일신을 주장하며 조상제사문화를
없앤 기독교는 여성들의 지짖를 받고
동시에 교세를 확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종교는 교리도 중요하지만
사회흐름과 사회구조변화 여성인권과 자유
가족제도 사회제도의 변화에 맞추어 변해야
존재가치가 있고 살아 남는디.
현재는 기독교가 없어도
여성의 평등과 자유 인권 복지 안전이 보장되어
예전처럼 가문의 노예, 가족의 일방적희생에서 벗어나
여성도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도
예수의 가르침인 서민과 약자를 위한
공정 평등 나눔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예수를 부활 승천 재림 심판 구원 영생 천당 지옥 유일신등
신격화에만 열을 올려 하나님과 예수를 팔아먹고
돈벌이에만 전념하여 사기종교를 변했고
스스로 기득귄자가 되어 재물 명예 권력을 탐하며 누리고
신도들을 세뇌시켜 이용하고 갈취하고 부동산투기하고
범죄를 저지르며 타락하고 있어
여성들도 외면하고 신도는 줄고 점점 쇠퇴하고 있다.
불교가 여성등 사회적약자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에 맞게 교리를 개선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시에 위치하고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끈다면
한국 중국 일본등 동양의 대표종교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한 나라에 종교가 많으면 사회는 분열되고 혼란을 격는다
종교는 하나이어야 한다.
종교의 자유로 많은 종교가 난립하면 국가분열로
힘이 약화된다.
국가에 하나의 종교만 존재하는 나라가 많다.
이들 나라는 국민들이 잘 뭉치고 분열도 적다.
한국은 단군 불교 유교를 중심으로
한국만의 종교를 만들어야 한다.
기독교는 한국의 문화와 사상 전통과는 전혀 맞지 않다.
기독교는 사기 종교다. 척결해야 한다.
목사는 사기꾼 이거나 정신병자다.
종교인은 기본적으로 결혼을 하거나 가족이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
가족이 있으면 남을 위해 일할수 없고
탐욕이 생겨 남의 것을 빠앗고 해칠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