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1-05-03T01:10:46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본주의 자유시상경제는 투자, 투기, 도박으로 움직이는 게임이다. 대박의수익과 쪽박의 손실을 볼수 있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일만 열심히 해서는 절대로 쟌살수 없고 부자가 될수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불로소득이지 근로소득이 아니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는 착취와 노예의 대상일 뿐이다. 이를 통해서 자반주의는 굴려가고 도시가 유지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부동산이든 불로소득을 올려야 한다. 가장 운좋은 부자는 부모로또 유산세습 태어나서 바로 부자된 사람 그다음 로또담첨 그다음 투자 투기 도박으로 부자된사람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평생일해도 내집하나 살수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택가격은 너무 비싸고 빨리오르며 근로소득은 너무작고 천천히 오른다, 그러니 근로자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로 내몰려 노예 거지 빚쟝이 되고 경제학살 당해 저출산과 자살을 선댁하게 된다. 근로자는 착취의 대상이고 노예와 차별의 대상일 뿐이다.

자본주의에서 부자는 불로소득을 많이 올리는 사라미다.
부모로또 유산세습 불롯소득, 주택과 토지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기업상장 주식발행과 뻥튀기 불로소득, 금융기관 고리대금 불로소득, 정부의 세금징수 불로소득, 각종
투자,투기,도박에 의한 막대한 불로소득, 술과 성산업 마약등 불법과 범죄의 불로소득, 각종 이권과 편법 뇌물과 비리의 불로소득 이런 불로소득으로 부자가 된다. 근로자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가 근로소득 만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다.

자본주의 부자는 어자피 도박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진실을 외면하면 당신은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다.
성실 근면 일은 자본주의 에서는 개나 줘버리고
부모를 재수없게 잘못만나 가난하게 태어났다면
남을 이용하여 일을 시키고 투자 투기 도박을 해야 한다.
그래야 부자가 된다.
조폭은 각종이권과 술과 여자, 마약팔아 유흥에서 불로소득을 올려부자되고
부동산취급 공무원과 고위 공무원, 정치인은 부동산개발정보 빼내 투기로 부자되고
부자는 수도권 여기저기 아무데나 부동산을 마구 샤들여
소유하고 기다리면 언젠가 개발되면 떼부자 되어 부자되고
기업은 주식상장 주식발행 가격 수백배 수천배 뻥튀기
하여 부자되고
은행은 부동샤폭등한수록 대출늘어 고리대금 이자놀이 누워만 있어도 떡이 입으로 들어와 부자되고
정부는 세금징수 부자된다.

결국 근로자인 서민과 청년들만 착취당하고 노예가 되고
거지 빚쟁이 된다.
이것이 자본주의 본질이다.

자본주의에서 부자는
어떤집안에 때어났는지 어떤 학교를 나와 인맥을 쌓고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곳에 사는지에 달려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것은 부자와 상관없이 생계를 유지하고 살아가고 착취와 노예가 될 뿐이고
절대로 부자가 될수는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부자된다연 막노동으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잘살고 근로자와 농민들이
잘살아야 하지만 현실은 가장 가난하게 살아가고
투자와 투기 도박 부모세습 받은 사람들은 일도 안하고 놀러다니고 잠만자도 부자가 된다.

어디에 사느냐도 중요하다. 서울에 살면서 집을 사고 땅을 사놓았다면 떼부자가 되었다. 시골은 거의 오르지 않았지만 서울의 경우는 해방이후 수만배이상 폭등했기 때문이다. 돈의 가치는 어느곳이나 똑같은데 자산가치는
점점 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람 몰리는 수도권에 땅사고 집사는 것이다. 시골에살면 자산기치도 없고 농산물은 너무싸고 죽어라 일해봐야 가난해 지는 것이다.

자본주의 부자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다. 운이 좋아 태어날때 부모를 잘만나고 부동산등 투자와 투기 도박을 해야 부자가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모 잘 못 맍나 재산없고 재능없고 키작고 지능낮고 장애인이나 질병을 안고 태아나거나 투자 투기 도박 안하면 도퇴되고 가난하게 살게 된다.
이것은 계속 대물링한다.
차라니 자식을 낳지 않는것이 더 좋다.
태어난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투자 투기 도박에 실패하면 저당히 살사가는 것이 좋다.
오래살아봐야 고통과 불행만 가중된다.

사회주의가 공정한 사회다.
국가의 모든 재화는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눈다.
어린이, 장애인, 노인,. 질병자, 실업자, 고아,
소년소녀가장, 1인가구, 여성등 소외계층과 약자들은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돌본다.
생필품 의식주 교육 의료등 공공재는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분배한다.
투자, 투기, 도박, 유산세습등 모든 불로소득은
원천 차단하고 몰수하며
모든 직업은 소득이 최대 1.5배를 넘지 않는다.
나이, 성별, 직업, 직위, 장애등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않고
국민이 국민을 착취 노예화 하는 것을 금지한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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