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1-05-22T00:19:55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제발 노예자식을 함부로 낳지 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식은 낳기만 하고 돌보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유산세습으로 물려주지 않으면
자식은 개나 돼지처럼 살게 된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경제학살 당하며
노예로 비참하게 살아 간다.

제발 자식을 함부로 낳지 마라
본인이 정신질환등 유전질환이 있거나, 장애가 있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물려줄 재산이 없으면
절대로 자식을 낳지 마라
태어난 자식은 개나 돼지처럼 천하게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게 된다.
태어난 아이가 살면서 너무 불쌍하고 고통을 받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죄짓는 아주 나쁜 짖을 한것이다.

또한 낳아서 버릴거면 아예 바로 죽여라
그것이 그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이고 은혜이다.
세상에 남의 자식을 키우는데 부자집 좋은부모는 없다.
절대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사람도 동물이고 본능이 있다.
동물은 자기새끼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남의 새끼를 죽여서 먹이로 준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고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성과도덕 법은 본능을 이길수 없다.
잠시 무서울 발톱을 감추고 있을 뿐이다.

고아로 자라면 어자피 죽음보다 더 큰 삶의 고통을 안고
지옥같이 살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는 온갖 위험 요소와 범죄와 사기, 도박등
지레밭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피할수가 없다.
살아서 착취당하며 남 좋은 일 시킬 바엔 차라리 죽어서
공평해 지는 것이 백번 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죽으면 '불쌍하다 안됐다.' 며
말로만 위하는척, 착한척, 천사인척 떠들지만
정작 살아있을때는 고아들과 장애인등을
자기자식과 어울리지도 못하게 하고
도와주지도 않는다.
같이 어울린다 해도 놀림과 비웃음,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
더욱 상처만 받고 차별을 당한다.
이기적이고 욕심과 탐욕이 가득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속으로는 착취대상자 노예가 하나 없어져 아쉬워할
사람들이다.

자식을 낳으려면 부모가 건강하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성격이 좋고, 좋은 직업과 재산이 있어야 한다.
자식에게 좋은 유전자와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
그래야 자식도 경쟁력이 있고 부모처럼 행복할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경쟁 사회이다.
이런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절대로 자식을 낳지 말라
질병과 재산은 대물림 한다.
유전질병 있고 물려줄 재산없어 노예자식을 낳은 부모는
자식을 고통에 빠뜨린 죄로 천벌을 받고
지옥에 갈 것이다.
특히 정부는 정신질환등 심각한 유젼질환자에 대해서는
불임수술을 의무화 해야 한다.
그래야 유전질환으로 고통받는 불행한 대물림을 막을수 있다.
제발 함부로 자식을 낳지 마라
태어난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ccej.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