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한국지옥 대물림 출산엄금~~~~^^
고통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
내가 외롭고 힘들다고
자식을 출산하면
자식도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받고
계속 이어진다.
내대에서 끊어야 한다.
내가 힘들고 고통받아도
내가 감내하고
자식에게 전가 시키지 말아야 한다.
혼자 살면 책임과 의무가 반감되고
너무 홀가분하고 편하고 좋다.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태어나 착취와 노예로 고통받는 인생
오래 살수록 고통은 가중된다.
부모의 삶이 힘들면
태어난 자식들의 인생도 비승하다
삶의대물림, 인생대물림, 빈부대물림, 질병대물림,
지능대물림, 미모대물림, 경쟁력대물림,
모든 것은 유전된다.
특히 선천적, 유전적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려줄 재산 없는 사람이 출산하면
태어난 자식은 착취와 노예, 이용, 피해자, 낙오자, 소외자로
지옥같은 삶을 살며 고통받다 죽는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행복하다.
재발 함부로 자식을 낳지 마라
정치인은
민주팔이, 인권팔이, 자유팔이, 인기팔이, 쇼질 표팔이 하지만
현실은
생필품 의식주인 주택을 폭등시켜 고가주택 주거착취,
주택등 고물가에 비해 저임금으로 노동착취,
빈곤과 약자의 성착취(자발적강간),
고가의료 의료착취, 고가교육 교육착취
기독교 귀신팔이 헌금갈취 종교착취와 강요,세뇌, 전통문화말살,
세금착취. 건강보험과 연금등 공과금착취,
잔혹한 범죄자 인권보호 솜방망이 처벌 범죄천국
약자인 피해자 지옥,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등 사회적약자 집단사육 지옥,
정신질환자등 방치 유기로 질병자와 가족들 고통가중
정신병원이이 교도소보다 못한 열악한 횐경
노숙자등 사회 소외계층 방치 유기등
정말 삶은 지옥이다.희망이 없다.
절대로 자식에게는 이런 지옥같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출산은 자식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학대하는
사악한 못된 짓이다
외로운 것은 삶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얼마든지 참을수 있고,
취미생활 사회활동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다.
어자피 늙으면 혼자가 되고 요양원에서 죽는다.
인생은 고독한 것이다.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 것이고
두번째는 내가 태어난 것이다.
나의 소원은 고통없이 되도록 빨리 죽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고통없이 죽을수 있다면 오늘 당장 죽어도
후회는 없다.
삶과 인생 자체고 고통이고 고문이다.
절대로 지식을 낳아 삶의 고통을 대물림 하지 마라
자식에게 너무 미안하고 불쌍하다.
정부의 찔금씩 집어주는 쌈지돈에 속아
자식을 낳아 노예로 팔아먹지 마라
정부의 어떠한 미사구어로 꼬득여도 절대로 속으면 안된다.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구조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