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쿠쿠마곡사옥이 서울시에서 사옥목적으로 분양을 싼값으로 받고서 저층을 대부분 다 상가로 임대놓고 장사를 하는걸로 보여집니다.
마곡 귀뚜라미 사옥은 헐값에 분양받은 땅에 사옥은 반만 짓고 빈땅에 나무를 심거나 농사까지 짓고 있어요. 완전 기업들 땅투기를 지자체가 방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서민들은 상가를 비싸게 분양받아
노후에 세받아 먹고 살려고 했지만 코로나와 최저임금으로 상가는 몇년째 공실인데
기업은 싼값에 땅을 받아 유관기관과 서로 짜고치는 프랜차이즈를 임대하고 농사나 짓고 있으니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