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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폭등 근로소득 강탈~~~~^^

주택폭등으로 서울 평균 시세가 10억이다. 그럼 서울에 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 새로 태어나는 자식들은 10억의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이기 때문에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공공재로 쌀, 물, 공기와 같고 수입도 안돼기 때문이다. 주택가격이 폭등할수록 이들의 빚은 늘어나고 근로소득은 주택가격에 비하여 너무 적다. 결국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을 평생 근로소득을 모두 강탈하고 주택노예 노동노예 성노예가 되어 경제학살 당한다. 주택폭등과 물가폭등은 서민과 청년들을 경제학살하여 저출산과 자살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없이 근로소득 만으로는 생필품 주택을 절대로 살수없는 지옥같은 나라 많들었다. 이런것이 선진국이고 불로소득으로 4만불달성 무슨 의미가 있는가 유산세습과 투자와 투기만이 정상적이 삶을 살고 부자가 되고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거지 노예 빚쟁이 되는 불공정한 자본주의 경제독제, 이런식으로 선진국과 국민소득 4만불 다 필요없다. 공정하고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형식적인 소득보다 주택과 물가가 저렴하여 실질적인 소득인 구매력이 높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