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무주택자식들은 빚쟁이로 태어난다.~~~~^^
무주택 부모의 자녀들은 빚쟁이로 태어난다.
태어난 자식들은 생필품인 의신주인 주택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택가격이 7억이면 7억의 빚을 지고 태어나고
주택가격이 10억이면 10엑의 빚을 지고 태어난다.
근로소득은 거의 오르지 않는데
주택가격만 유독 폭등을 거듭한다.
그럼 근로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주택을 살수없어
거액을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고
펑생 빚쟁이로 살면서 원금과 이자를 값아야 한다.
아니면 평생 전,월세을 부자들에게 상납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은
평생 빚쟁이로 은행에 착취 당하머 살던지
전,윌세로 부자들에게 착취당하며 살아야 한다.
월금타며 은행착취나 부자착취 주거착취 당하고
국가에 세금과 건강보험등 공과금 납부하면
손에 쥐는 돈이 없어 기본 생활도 힘들다.
그럼 저축을 거의 못해
아무리 오래 일해도 항상 빈털털이 거지다.
이런 상태서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은
결혹도 출산도 미래도 희망도 삻도 포기하게 된다.
평생 일해도 생필품 의식주인 주택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가난한 나라가
선진국 4만불 다 무슨 소용인가
진짜 소득은 구매력이다.
근로소득은 너무 작고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은 너무 많다.
그러니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인 근로자들은
점점 더 가난해 지난해지가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
이것은 대대로 계속 이어진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은 출산을 안하고
자살을 선택한다.
오래살아봐야 고통만 가중되고
태어난 자식도 착취와 노예로 고통받고 살것이 뻔하여
태어날 자식이 불쌍해서 출산을 안하는 것이다.
북한의 주택정택은
주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분배 한다
북한주민들은 국가와 정부에서 무상으로 주택을
배정받고 전,월세를 납부하지 않는다.
북한 사람치고 주택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 자기집이 있다.
그럼 한국의 무주택 서민들과 청년들보다
더 잘사는거 아닌가
최소한 주거착취는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