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경제원리 서민희생~~~~^^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증가는 어떻게 이루워지는가
부동산은 임대소득이 있다.
결국 가난한 무주택 근로자들이
부자들에게 전,월세 임대료를 갖다 바차고
부자들은 소비를 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결국 가난한 근로자들을 착취하고 희생시켜
부자들 소비를 늘리고
경제발전을 하는 것이다.
소비를 하려면 돈이 들어와야 한다.
그런데 근로자들은 생활도 힘들고
돈모아 집을 살려고 하니
쓸돈이 없다.
그러니
부자들이 돈을 써야 한다.
방법은 부동산폭등이다.
부동산이 폭등하면
부자들은 전월세 잉대소득이 늘어나고
쓸돈이 많아진다.
무주택 근로자들은 합법적으로 더 착취하는 것이자.
그럼 부자들은 소비하고 여행하고
경제가 활성화 하고 발전한다.
부동산이 하락하면
부자들은 임대수입이 줄어든다.
그럼 쓸돈도 줄어든다.
무주택 근로자들은 임대료가 줄지만
기본생활과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 저축을 하여
쓸돈이 여전히 없다.
결국 소비가 침체되고 경제도 침체에 빠진다.
그래서
부동산상승은 소비를 늘리고 경제성장을 이끌지만
무주택 서민과 청년등 근로자들은
착취당하고 노예화가 된다.
부동산하락은 소비가 줄어 경제성장이 침체되지만
무주택 서민과 청년등 근로잘이
저축하며 내집 마련의 꿈을 꿀수가 있다.
소비가 줄고 경제가 침체하면
부동산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청년등 근로자들의 소득을
강제로 임대료로 갈취하여
부주들에게 소비를 유도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잔인한 경제 시스템이다.
사람이 때어나면
부모의 유산세습에 의해 빈부가 이미 결정되고
자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빈부격차는 더 확댜된다.
부동산등 물가가 근로소득보다 더 빨리 오르기 때문이다.
또한 근로소득은 수출상품 가격 경쟁력등으로
상승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부동산등 물가는 상승의 한계가 없고
특히 부동산은 수출과 수입을 못하여
폭등해도 대책이 없다.
그래서 부동산은 정부개입이 반드시 필요한데
즹부가 시장경제 내세우며 방치하여
주택폭등을 방치하고
경제성장, 경제활성화 소비증진을 이유로
정부자쳐에서 부동산폭등을 유발하고 있다.
결국 희생하고 착취당하고 죽는것은
무주택 서민과 청년등 근로자들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려줄 재산없으면 절대로 출산하지 말라
태어난 자식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로 지옥에서 살다 죽는다.
자본주의 나라에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정말 끔칙한 지옥이다.
근로소득이 주택과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빈부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1%가 될까 말까 하다.
천재 수재 뛰어난 재주와 재능으로 때어나지
않은 보통사람은 로또 맞지 않은 이상 바뀌지 않는다.
정부의 얇팍한 출산정책과 아동수당에 속아 출산하지 마라
물려줄 재산 없으면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자식에게 죄짖는 못된 짖이다.
정부는 경제가 침체하면
저금리와 돈풀기, 대출증가로
부동산을 폭등시켜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또한 너무 과열되어
물가가 폭등하면
금리를 올리고 돈줄을 쥔다.
그러나 희생당하는 것은 언제나
무주택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