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달 2021-10-22T02:17:15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한심한, 혹은 사악한 경실련. 니들 출신자가 오세훈이 품에 안기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시민단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짐승으로 전락한 걸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앞으로 양심적인 체, 착한 사람인 체 하지 마라. 구역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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