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는 노예입니다.~~~~~~^^
근로자는 노예다.
자본주의는
주택과 물가를 폭등시켜
서민과 청년인 근로자들을 주거착취를 통해서
가난하게 만든 후
노동착취를 유도하고 성착취까지 한다.
자본주의에서는
서민인 근로자가 절대로 부자가 되면 안된다.
자본주의는 근로자를 착취하며 발전하는 경제제도다
돈의 가치는 무엇인가
가치는 움직이는 것이다.
근로자는 돈을 받는다.
돈 자체는 가치가 없고 돈의 구매력이 실제 가치다.
그런데 물가가 폭등하면 돈의 가치인 구매력이 하락하고
근로자는 가난하게 된다.
갈취당하는 것이다.
근로자의 노동을 싸구려로 만들고
사람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것이다.
결국 사람은 가치가 없어진다.
돈은 종이짝이 불과하다
정부는 돈을 얼마든지 찍어낼수 있다.
돈의 가치는 움직이고
주택과 물가가 폭등하면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돈을 받는 근로자의 가치와 소득도 하락한다.
근로자는 가만히 앉아 갈취당하고 소득을 강탈당한다.
정부가 근로자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재산을 소유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
유산세습과 주택과 토지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으로 더 부자가 되고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더 커지고
근로자는 노예가 되고 대물림 된다.
서민과 청년들의 비극을 대물림 하지 않고
멈추려면 출산을 중지해야 한다.
더이상 자본주의 희생냥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 대에서 끝내야 한다.
정치인들의 미사구어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더 이상 내 소중한 자식을 노예로 팔아서는 안된다.
근로착취의 방법에는
주택폭등과 물가폭등이 있다.
주택과 물가가 폭등하고
근로소득은 오르지 않으면
근로자는 구매력이 하락한다.
그매력이 돈의 가치고 실제 소득이다.
주택과 물가가 폭등하면
구매력이 하락하고 근로자 소득은 착취당하고 줄어드는 것이다.
근로자를 착취하여 가난하게 만들고
강제로 일을 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야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원리이다.
서민과 청년들이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살기 힘든원인은 바로 이것이다.
근로소득보다 주택과 물가를 더 올리면 된다.
그럼 근로자는 가난하게 된다.
그럼 일을 할수 밖에 없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가 부자가 되면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럼 경제발전도 없다.
그래서 근로자를 착취하고 갈취하고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방법중 하나가
주택폭등과 물가를 폭등시켜
근로자들이 구매력 즉 소득을 하락시키는 것이다.
노예 제도가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근로자가 바로 현대판 노에이기 때문이다.
서민과 청년들은 함부로 출산하지 말라
그 자식도 태어나 노예로 살아간다.
99% 대물림 한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는 노예일 뿐이다.
정책적으로 근로자를 가난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야 일할 사람이 생기고
경제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을 통하여
소비를 하고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은 죽어라 일을 하고
이것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다.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많아야 한다.
주택폭등 물가폭등 시키는 것도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
가난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문재인은
너무 잔인한 사람이다.
서민과 청년등 근로자들을
경제학살을 자행하였다.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를 유도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로 만들어
경제학살 한 것이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 민주화가 더 절실하고 필요하다.
문재인은 민주 인권 자유 정의 공정 기회균등을 외치지만
모두 거짓말이다.
의식주 생필품이 가장 기본적인 공공재인데
주택을 살인적으로 폭등시켜
근로자들의 소득을 강취하고 노예로 만들었다.
경제학살을 자행한 것이다.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자본주의를 포기하지 안는 이상
서민과 청년 근로자 노예 제도의 비극을 계속될 것이다.
유산세습과 불로소득을 통하여 계속 대물림 된다.
한국은 지옥이다.
자본주의 제도하에서
물려줄 재산 없으면 절대로 출산하지 말라
노예자식으로 태어나 고통받고 차별받고 갈취당하고 원망하며
후회하고 절망하며 비참하게 살다 죽는다.
태어나지 않는게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