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기독교 위험성~~~~^^
예배는 마약이다.
몸에 익숙해지고 적응을 하면 자연스러워 진다.
적응 기간은 3개월이다.
목사의 말도 처음에는 거짖말 이라는 것을 알지만
계속 들으면 진짜처럼 들린다.
정신적 세뇌 구루밍을 당하는 것이다.
유일신 면제부 전지전능 주 구원 부활 재림 심판 영생
천당 지옥 신앙 탄생 영적 믿음 반성 용서 등등
모두 사람이 의미를 부여해서 신격화 한 소설이다.
계속하고 반복하고 정기적인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세뇌시키고 믿고 의지하고 따르게 만든다.
신도는 망상환자 광신도 좀비가 된다.
계속 교회를 다니면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믿고 따르고 의지하게 된다.
목사는 이를 이용
갈취 착취 이용하고
부와 명예 권력을 누린다.
신만을 믿어야지
시람인 목사를 믿어서는 안된다.
사기의 전제조건이 믿음이다.
믿으면 사기당한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수 있고
너무 자주 변하고 바뀐다.
사람은 환경변화에 따라 변하고
탐욕과 이기싱으로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피해를 준다.
그래서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존재다.
사람을 함부로 믿는 것은 나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고 해칠수 있다.
가족 외는 절대로 다른 사람을 믿어서는 안된다.
세뇌당해 종비가 된 가족도 믿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