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1-12-08T04:51:40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주택폭등 주범은 정부 금융기관 부자들이다

주택등 부동산은
하락하면 신용위기 발생하고
가난해지고 망한다.
그래서 가격을 떠받치가 올리려는 습성이 있다.
주택폭등은
부자 불로소든, 금융기관 이자수입, 정부세금수입
모두 이익이다.
재산을 많이 가진 부자는 너무 쉽게 돈을 번다.
그대신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은 벼락거지 알거지 된다.
문제는 정부가 법과 제도를 만들고
권력을 행사하고 부자와 금융기관은
동조하는 형식으로
정부는 부자와 금융기관편에 서게 된다.
이들이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착취하며 노예화 시키며
노예자식 줄산 하라며 아동수당등 쌈지돈을
집어주고 또다시 사기치며 속이고 있다.

근로자임금
근로자월급이 많으면
생산비와 운영비가 많이 들어 수출 경쟁력이
하락하여 나라가 망한다.
그래서 근로자임금은 줄이려고 한다
방법은 주택과 물가를 폭등시키고
근로자 임금은 올리지 않는 것이다.
그럼 구매력이 하락하여 임금삭감 효과가 나타난다.
근로자는 힘들게 일하고 너무 힘들게
적을 돈을 번다.

결국 주택괴 물가는 폭등하고
근로자임금은 오르지 않는다.
재산을 가진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되고
근로자는 더 가난해 진다.

부자는 유산세습을 통하여 대물림하고
물가폭등에 의한 불로소득으로 더 큰 부자가 되고
근로자는 임금이 오르지 않아 구매력이 하락하여
점점 가난해지고 대물림한다.

근로자가 주택을 대출없이 구입할수 있는 때가
가장 저렴할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무주택 서민과 청년)는 착취와 노예의 대상이다.
생필품 우식주인 주택하나 없는 노예가 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 경제독제 경제지배 당한다.
결국 저출산과 자살증가로 나타난다.


한국은 근로자가 가난 할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환경이다.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없거나
지능낮고 키작고 못생겨 생존경쟁력이 낮으면
절대로 출산하지 말라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다.


주택폭등주범
주택폭등시 막대한 불로소득 이득을 챙기는
정부, 금융기관, 재산부자다.
이런부는 다시 대물림한다.

그대신
주택폭등으로
무주택 서민과 청년, 근로자들은
물가폭등으로 인한 근로소득 구매력 폭락으로
벼락거지 알거지
노예 거지 빚쟁이 경제학살 당했다.
이것이 자본주의 잔인한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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