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2-01-11T02:49:28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기독교 목사와 정치인은 사기꾼이다.~~~^^

●기독교목사는 사실데로 말을 못한다.
하나님과 예수귀신팔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목사가 살아있는 예수처럼 남을 위해 희생과
봉사만 하고 공정과 평등을 위해 기득귄괴 권력에 대항하는 성인처럼 행동하면
가난하게 피박받고 잔인하게 고통받고 죽기
때문이다.
목사는 기득권을 누리며 부와 명예와 권위를
누리는 것을 원하고 이것을 위해서 행동하고
실천한다

목사는
결혼안하고 가난하고 남을 위해
헌신 봉사 사랑실천과 공정과 평등을 위해
기득권과 정권에 맞서 싸워 희생당하기보다
결혼하고 부귀영화 누리며 기득권과 정궈에
타협하며 재산세면제, 소득세 종교활동 비과세등
합법적인 탈세를 만들어주고
신도를 세뇌시켜 마음데로 갈취하고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타락이지 무엇이 타락인가

그러니 위해서는.
철가면을 쓰고 기복신앙을 이용
하나님과 예수를 팔아 신도를 끝이없이 세뇌시켜
심리지배(그루밍)하여 자아를 없애고
좀비(광신도)로 만들어
현금갈취 노동착취 전도에 이용해야 한다.
바울은 죽은예수를 신격화 하여 이용했듯이
목사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예수가 가장 싫어하고 역겨워하는
행동이다.
예수는 자신이 신이 된즐도 모르고 있ㄷᆢ.
예수가 정말 살아있다면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악귀 사틴인
목사들을 모두 죽일 것이다.

그러나 목사는
하나님은 환상 상상의 신이고
예수는 사람이 신격화하여 만든 신이고
목사는 살아있는 사람이지만
실제 현실적으로는
목사가 하나님과 예수를 대신한다.
그러니 목사가 장구치고 북히고
사기치고 거짖말하고 갈취하고 이용하고
다 하는 것이다.
이것이 통하는 것은
기복신앙 때문이다.
기복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를 절대자로 믿고
하나님의 종이용 죄인이요 은혜입었고
면제부 구원 영생을 준다는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에게 감히 의심하거나
거역하거나 따르지 않거나 하지 못하도록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숭배와 권위을 내세우는
궁궐같은 교회와 목사의 하나님과 예수
찬양 숭배의식으로 신도들은
하나님과 예수말만 들어도 옳고 그름 정의 범죄
사기 갈취 착취 이용을 떠나 무조건 엎드려
절하고 따르는 심리를 목사는 이용한다.
신도들을 기복신앙을 만들기 위해서
평소 하나님 믿음 숭배 찬양 제사 공경 예배를
끝임 없이 반복한다.

어떤 대상이든 간절하게 갈망하고 원하연
허상이 나타난다.
하나님과 예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조상을 믿고 의지하면 조상이 나타나고
천지신명 믿으면 천지신명신이 낟자난다.
꿈에서날수 있고 환상,환청,환영,헛것,
이것은 망상이다.
간절히 원하고 빌구 갈구하여
슬픔 환희 기쁨 노여움등 정신작용에의해
뇌에서 보여주는
정신작용이고 뇌의 호로몬분비이고
뇌가 스트레스로 과부에 걸려 오작동을 일으키는
신체현상이다.
목사는 이것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예수가
살아계심을 증명한다며 신도들을 사기치고 속인다.
꿈이 진짜이면 죽는 꿈도 진짜인가
예수가 다시죽고 하나님이 없다는 꿈도 사실인가


예수가 있다면 목사를 사탄 마귀 악마 지옥
이라고 하여 이것을 깨부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신도가 바보같고 착하여 목사설교에 속아
세뇌당하여 갈취와 착취, 이용당하는 것은
그 사람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어자피 세상은 불공정하고 차별을 받는다.
태서나면서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식의 운명도 어느정도
결정된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부자부모 만나면
자식도 대부분 그대로 따라간다.
사뫼는 태서나면서 불공정한 것이다.

지능낮아 아둔하고 못생기고 가난하고
유전질환있고 성격나쁜 사람이
자식을 출산하는 것은
자식을 폭행 학대 고문하는 범죄자와 같다.
본인과 자식을 더 불행하게 할 뿐이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정치인과 언론, 기독교목사를 믿지 않는다.
이들은 거짖과 사기로 국민과 신도를
세뇌시켜 갈취와 착취, 이용할 뿐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진실과 현실, 사실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여
정치인과 목사를 역이용한다.
정치인과 목사가 주장하는것을
반대로 하면 되다.

바보같고 멍청하고 약하면
정치인과 목사의
거지말과 사기에 세뇌당해
갈취,착취당하고 이용당한다.


●언론과 정부는
사실데로 말하지 못하고
국민들을 속이려고 한다.
정부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정부나 언론장악을 하기 때문에
언론도 정부의 대변인일 뿐이다.
정부는 겉과 속이 다르다
인기받아 표도 얻어야 하고
현실적인 국가도 운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집권초기부터 집권내내
주택안정 시킨다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역대 최고로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청년, 근로자등 사회적약자들을
노예 거지 빚쟁이 벼락거지 만들어 경제학살하고
벼랑끝으로 내몰고 낭떠러지로 밀어버렸다.

똑똑한 국민들은 정부에 속지 않고
부자가 될 것이고
바보같이 잘 믿고 손해보고 가난해 지는것은
자기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목사와 정치인은 최고의 사기꾼들이다.
동변상련 이심전심의 심정으로 서로 돕고있다.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팔아 부귀영화 누리고
정치인은
국민팔아 부귀영화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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