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충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에요?
IoT· 5G특화망 등 B2B 사업 다각화
종텔레콤은 내년 통신사업을 기업간 고객(B2C)뿐 아니라 기업 고객(B2B)으로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IoT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IoT 분야는 통신, 디바이스 뿐 아니라 솔루션을 동반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가 유리하다는게 백 이사의 판단이다. 세종텔레콤의 경우 무선통신과 디바이스 제공까지 가능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백 이사는 "통신서비스가 필요한 관제 서비스나 무인 매장내 키오스트 시장, 이동형 광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