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충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에요?
한 통신사 취급 전속점 구매 비중 점점 줄어
휴대폰 온라인·인터넷 구매 비중은 2015년 12%에서 지난해 20%로 늘었다. 13%에 머물렀던 전년에 비하면 1년 사이에 1.5배 이상(53.8%) 늘어난 수치다. 통신3사 제품을 모두 취급하는 혼매점과 전자제품 매장 구매비중도 늘어났다. 반면 한 통신사만 취급하는 전속매장(전속점) 구매 비중은 34%에서 28%로 줄어들었으며 통신사 고객센터와 집단상가도 감소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