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2022-03-04T07:57:45Z

소셜댓글 - 부고알림

조문시 삼가해야 할일
유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됩니다.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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