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 이경진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선생님께서 타개하신지 벌써 1년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뵐 때마다 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