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2022-03-17T16:18:25Z

Contact - 이경진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선생님을 떠나보낸지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사면복권 운동을 해야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비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항상 동지들을 다독이며 헌신적으로 투쟁하셨던 선생님의 모습 마음에 간직하며,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memoriallkj.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