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2-07-18T21:18:41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윤석렬정부 노동탄압 복색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소 파업 불법 낙인쒸어 강경진압 예고
윤석렬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는구나!
행안부 경찰국 만들어 근로자와 서민 탄압 시작됐다.

법치질서 강조!
법이 약자 편이더나
악법을 만들어 놓고 법치를 강요하며
근로자와 서민을 틴압히여
노예로 만들려는 수작이다.
법 자체가 기득권, 부자, 기업, 권력자, 강자에게
유리히게 되어 있다.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강자이기 때문이다.
강자들이 만든 법은 강자에게 유리하다.

근로자들은 주택폭등 물가폭등에 비하여
저임금에 생활도 힘들고 숨이 넘어나고 있다.
복지와 대우는 열악하고 외국인과 경쟁해야 한다.
정부가 협상등 해결책은 없고
법질서 확립등 불법집회 운운하며
경찰을 이용 강경진압을 에고하고 있다.
이렇게 하려고 행안부 경찰국 만들어
경찰을 통제하는 것이다.
정권이 경찰에 인사권으로 멍애를 쒸어
꼭두각지 시녀 노예로 만들어 이용한다.
힘없는 노동자와 경찰만 불쌍하다.


참고로
외국인근로자들은
근로소득세등 세금과 건강보험을 내지 않고
귀국하면 환률차이로 엄청난 이득을 보고
낮은 주택가격과 낮은 물가로
구매력이 높아져 3중으로 이득을 보고
집사고 부자가 된다.

내국인근로자들은
근로소득세와 건강보험, 고용보험 내고
국내에서 생활하여 한국의 고가주택 고물가를
모두 감당해야 하고
구매력이 떨어져 최저생활도 어렵다.
십여년간 임금은 오르지 않았고
하청업체는 특히 근로환경이 더욱 열악하다.

현실이 이런데 법적 제도적인 개선 없이
근로자만 희생을 강요하고
가난한 노동지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등 민사소송으로
헌법에서 보장된 마지막 님은 근로자의
집회시위 권리마져 빼앗아 재갈을 물리고
경찰 공권력을 이용 때려잡아
사지로 내몰고
노예를 만들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독제정권이다.

근로자들은 당연히 거부하고 끝까지 투쟁한다.
더이상 울러날 곳이 없기 때문이다.

내국인근로자는 한국의 고가주택 고물가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지만
외국인들은 돈만 벌고 자국으로 귀국하여
환율차이로 큰 돈을 벌고
낮은주택 낮은물가로 살아갑니다.

외국인근로자와 내국인근로자는 차별하여
임금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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