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2-08-30T01:51:10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저출산 문제점~~~~^^

■저출산문제

●보육, 육아문제
사교육 독박육아 경력단절
맞벌이가 최고 문제
부부중 외벌이 해도 가족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육아가정 장애아가정 노인질환가정은
외벌이를 해야 한다.

●주거환경
근로소득에 비하여 주택과 생활물가가 너무 비싸다.
근로자가 평생 일하고 노력해도 생필품 주택을
사지 못하도록 폭등시키고 근로소득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는다.
내집 없으면 계속되는 주거폭등으로
근로소득으로 따라잡지도 못한다.
평생을 주거노예 금융노예로 살게 된다.

●성평등
독박육아
현실적으로 출산증가는 성불평등할때 늘어났다.
=전쟁등
피임도 못하고 강간이 일상화되어 인구폭증
=가난할수록 인구증가
성욕은 본능이라 참을수 없고 피임을 못하면 출산이 늘어난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들은 고통받고 지옥에서 살게 된다.
=여성노예출산
조선시대는 남존여비사상으로 남성에 모든 권한부여
여성은 노예화시켜 강제출산 시킨다.
이런식으로 출산이 늘어 났다.
=여성평등으로
여성이 출산하면 몽망가지고 약해지고
고통출산 육아문제 너무 힘들다.
시집문화 집안살림 여성매력상실
여성이 먹고살만 하면 출산 안한다.
모든 것에서 불리하기 때문이다.

●불공정사회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유산세습 유산상속으로 때어나면
이미 부자가 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유산상속 받지 못해
생필품 집도 없어 평생 주거착취등 노동착취 성착취등
각종 착취당하며 지옥같이 살게 된다.
자본주의는 근로소득보다 불로소득이 더 많아
경제지위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개인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고아들은 물려받은 재산없어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등 경제학살 당하고
노예로 만든다.
결국 대부분
범죄자가 되거나 노숙자 또는 자살한다.

제발
자식을 낳아서 버릴거면 그량 죽이는 것이
자식의 고통을 덜어주는 어미의 마지막 배려다.
입양가면 부자집에서 좋은 부모만나라
이란것은 없다 희망사항일 뿐이다.
동물도 생존환경이 열악하면 새끼를 잡아 먹는다.
어자피 잔인하게 굶어죽거나 다른 동물에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태어나는 아이가 불쌍하다
심각한 경쟁사회, 무법천지 학교생활,
범죄자우선 인권보호, 피해자지옥
근로소득으로 감당안되는 주택문제,
기득권 부자 권력자의 익일을 대변하는
법과 제도,
사회적약자 집단사육(유치원,장애인신설,노인요양원등)
인권유린자행하고 복지시설이라고 주장
민주주의 다수결원칙 소수약자업압 피해
다수의황포 집단이기주의 다수의독제
정치인이 선거 표심을 의식하여 기준으로 하는 각종혜택
특히 기독교등 종교재벌 재산세 면제와 소득세 각종감면제도
자본주의 근로착취 노예화
근로자의 피골을 짜내 기업의 이윤을 착취히고
정부는 용인한다.
경제발전을 좀 빠를수 있지만 경제약자인
근로자와 서민들은 억울하고 고통을 받고 살게 된다.

사회적요인
정치분야 민주주의 독제주의
경제분야 공산주의 자본주의다

그런대 공산주의를 독제정권으로 말하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섞어 쓴다.
한국도 자본주의 하며 정치는 군사독제를
한적이 많다.
자본주의는 경제독제를 말하고
민주주의도 소수는 소외시키는 문제많은 제도다.
미국은 자유 민주 인권 평화를 주자하며
정작 자신들은 가장 많은 전쟁 침략 테러 암날 학살
착취 인권유린 자유침해 을 일삼은 나라다.
미국은 이런 정치와 시상으로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다.
한국전에서도 한민족을 항공기로 대량학살 하였다.
미군이 가장 많은 한국인을 학살시켰다.

경제적요인
저출산의 요인은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크다.
주택과 물가는 폭등시키고 근로자임금은
거의 제자리다.
불로소득은 확대하고 근로소득은 구매력이
대폭 취소되었다.
그러니 근로소득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무주택서민과
청년들은 경제학살 당하고 빈부격차 양극화는
더 확대 되었다.
문재인집권 5년간 주택 300% 물가 100%이상
폭등하고 근로소득은 10%정도 상승하여
실질가치소득인 구매력은 대폭 줄어들었다.
윤석렬정부는 기업감세 부자감세
근로소득인상억제등 더 빈부격차를 확대시키고
얇팍한 부모수당등으로 노예자식출산을
유도하고 있다.
똑똑해진 국민들은 정부의 이련 속임수에 더이상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외국인를 수입하는 것이다.
외국인은 한국에서 돈벌어 귀국하면
환률차이와 본국의 낮은 물가로 집사고 땅사고
부자로 살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오는 것이다.


딜레마
선진국은 자산이 많다
자산을 많게 하려면 주택가격을 폭등시켜
국민들을 부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무주택자와 청년등은 전월세 폭등으로
양극화가 심해져 사회갈증가하고 더 힘들어 진다.
그런데 주태등 물가 비싸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근로소득도
높아야 한다.
근로소득이 높으면 수출경쟁력이 약해
기업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정부는 근로자임금을 올리지 못하게
압박하고 근로자는 희생냥이 된다.
그럼 출산은 줄어들고 자살은 늘어난다.

정부는
주택폭등 물가폭등은 막지 않고
근로소득만 막고 노예자식 더 출산하라고
출산수당 아동수당 부모수당등 몇푼 집어주고
국민들을 속인다.
똑똑해진 국민들은 더이상 정부에 속지않고
출산을 안한다.
이것이
현재 자본주의 선진국 모습이다.
자본주의가 존재하는이상
나라가 저출산으로 망해도
기득권 권력자 부자 기업의 이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가짜인권 가짜자유 가짜민주 가짜병화를 내세워
국민들을 속이고
자본주의 경제착취 경제족제를
자유민주주의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해결방법
유산세습을 제한하고 태어나면 출발은 같아야 한다.
유산세습 받지 못한 서민자식과 고아든에게
정부에서 기본주택을 무상지급해야 한다.
최소한 집은 똑같이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아니면 유산세습 자체를 모두 없애고
모든 재산은 국가소유로 하고
의식주등은 공동분배 방식으로 해야 한다.

자유위험성
자유란 부자이고 힘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특히 경제적자유는 더 심각하다.
동물의왕국도 자유다
승자독식이 자유다.
그러나 사람은 생김새도 지능도 능력도
모두 다르고 장애인으로 태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다 같이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정부가 할 일이다.
자유만 주장한다면 정부가 필요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착취당히고
대물림한다
노예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다.

정치인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정지는 표심이 생명이다.
표가 안돼면 외면한다.
그래서 소수는 외면당하고 고통받는다.
기득권 부자들은 정권을 잡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과 제도를 만든다.
그래서 부자는 계속 부자고
가난한 근로자와 서민은 계속 가난하다.
강자는 약자를 약탈 한다.
전쟁이 나서 세상이 뒤집에 지지않는 이상
법칙과 질서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한다 해도
기득권은 버리지 않을 것이다.

서민의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에 대한 잔인한 범죄 행위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ccej.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