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문재인 인권팔이 무법천지 학교지옥~~~^^
부모가 얼마나 답답하면 경찰을 찾을까요
부모는 자녀를 훈육할 수단이 없습니다.
말로 아무리 교육하고 타이르고 달래도
안들어
한차례 때리면 아동학대로 처벌됩니다.
교사도 체벌권이 없어졌고
경찰도 제재수단도 방법이 없습니다.
교사와 경찰이 훈육하면 아동학대
가혹행위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지요
오즉하면 교육청에서 교사에게
못된 학생들을 피하라고 할까요
못된학생이 다른 학생을 괴롭히고
부모, 교사, 경찰등에 욕하고
침뱃고 폭행하면 말로 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저지할 수단이 하나도 없고
14세 미만은 형사미성년자로
살인면허 받은 무서운 아이들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청소년보호법, 체벌금지법,
가해학생 인권팔이, 피해학생 양산,
형사미성년자등으로 부모 교사 경찰이
할수 있는 것은 오르지 말뿐입니다.
처벌이 능사는 아니다.
꽂으로도 때리면 안된다.는
현실에 맞지않는 망상적인 정책만 추진한 결과
학폭 피해학생만 늘었고
부모 교사 경찰은
무능하게 만들고, 무시당하고, 희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아주무서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부모들이
늘었습니다.
자녀에 대한 훈육 수단과 방법은 없는데
탈선하는 자녀에 대한 책임만 지라고 하니
억울한 것이지요
나쁜 학생들이 약한 학생을 괴롭혀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은 학폭을 알고도 모른척 한다고 합니다.
부모나 경찰도 달리 방법이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학생교육을 부모교육
잘못으로 프레임 쒸워 책임을 떠 넘기는데
부모라고 방법이 있나요
학교는 무법천지 지옥이 되었습니다.
학폭으로 인해 피해학생은
가해학생들이 무서워 학교를 가지 않고
등교거부하고 가출하여
범죄에 연류되거나, 성매매등 성착취 당하거나
학폭 스트레스로 정신질환에 걸려 고통받거나
또는 자살하는학생이 많이 늘었습니다.
문재앙이 인권팔이 하며 학교지옥
만들었습니다.
범죄자 인권팔이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천국만들고
범죄예방도 되지않고
피해자 여성 약자들은 고통이 가중되었
습니다.
무법천지 정말 지옥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은 인권팔이하며 인기와 표심을 얻고
범죄발생에 대한 책임은 경찰에 떠넘긴
아주 사악한 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