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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발전과 주한미군~~~~^^

한국이 본격적으로 경제성장한 것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부터다.
중국의 기술낙후와 거대한 시장은
한국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땅이였다.
한국물건은 풀질이 좋아
중국에 수출이 너무 잘 되었다.
그래서 한국이 경제를 발전할수 있었다.
그 사이 중국은 기술을 한국에서 배웠고
지금은 거의다 따라잡아 차이가 거의 없다.

한국은 중국으로 인해서
선진국이 되었고
중국은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런데
한국은 중국을 배신하고 미국을 선택했다.
정말 큰 문제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력과 경제력이
한국을 넘어 미국을 위협하자
미국은 중국을 공격하고 제재하고 비난하고
이간질하고 편가르기하고 악마화 하고
내정간섭하고
미국도 못하는 인권 자유 민주로 공격하고
반도체 배터리 기술 금융 무역등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선택을 요구받고 있는데
미국을 선택하고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사드를
한국내에 배치하고 중군 반도체 제재에 동참하고
중국을 비난하는등 미국편에 서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가쓰라데프트 밀약으로
한반도는 일본이 필리핀은 미국이 식민지로
만들어 한민족은 36년간 고통받았다.
해방이후 미국은 남한을 신탁통치 하여
남북으로 분단시키고
사악한 기독교를 종교자유를 핑계로
세금특혜를 주며 강제 주입하여 전국에 퍼젔다.
목사등 종교사기꾼만 날립하고
우리의 전통 문회와 종교는
미신으로 치부되어 말살되었다.

해방이후 미국은
6.25통일내전에 또디시 개입하여
다시 한반도를 분단시켰다.
유엔군과 주한미군을 주둔시켜 분단을 영구화 하였다.

주한미군은
기지촌을 만들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을
성착취 하였다.
기지촌은 한국정부가 만들어 미군에 바치고
불쌍한 서민과 자식들은 성착취 당하였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주권을 깅탈하고
비싼 미군무기 구입과
주한미군 대위 10년차 연봉 1억5,000만원등
미군고액연봉 인건비와 운영비지급,
수조원의 현금 바위비 분담금등
한국의 국방예상의 절반이상을 강탈하는 알박기를
하고 피골을 빨아먹고 있다.

미국이 우리의 가장 큰 주적이다
미군 연봉은 한국군과 한국공무원 연봉의
3배 이상이다.
사악한 주한미군을 당장 철수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