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2-10-15T23:18:20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기독교침략 종교지배

기독교는 남을 위해 일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기를 위해 일한다.

불교나 천주교는
귀신을 믿든 지지고볶든
주로 자기들끼리 알아서 논다.
자기들끼리면 어울려 살아가는 경우가 믾다.

그런데
개신교는 일반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생하며
사람들을 셔뇌시키고 복종시켜 갈취 착취
이용한다.

노숙자 노인 어려운 사람들도
봉사와 도움을
기독교등 종교단체를 통해서
도움을 받지 말고
정부에서 직정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부에서 받는 도움은
국민의 권리이자 복지로
갚아야 할 심적부담도 없고 편하다.

그런데 종교단제에서 받는 것은
종교믿음과 종교의식을 강요당하거나
이들신에 감사해야 하는것을 느끼게 하고
갚아야 하는 부딤감이 작용하고 불편하고
빚으로 남을수 있다.
이들 종교단체가 하는데로 따르고
의무와 책임을 부과하며 이용당할수 있다.
교리를 강제로 듣게하고 세뇌당할수 있다.
종교등 민간단체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 기독교 단체가 문제가 많다.

기독교는 전도사업을 통해로 세계정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선교사등을 통해 다른나라 침투하여
의료 교육 복지 자선등 분야에 진출하여
터를 잡은후
사람들은 세뇌시켜고 복종시켜 세력화하여
정치권을 압반하여 권력화 하고
세금등 특혜를 받으며
신도들을 갈취 착취 이용하여 것이다.

기독교는
기존의 전통종교와 문화를 공격하여 파괴하고
자기들의 세력을 넓혀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다.
종교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한국 전통종교는 기독교 공격으로
너무 약화 되어 존재감이 없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도 사람이 신격화 하여 만든 것이다.
사람들은 신과 종교를 이용
권력과 명예 돈을 얻기 위한 것이다.
종교도 기업이고 사업이고 장사다. 상품이다.
문제는 사람들의 정신과 심리를 지배하고
복종시켜 갈취 착취 이용한다는 것이다.
종교는 진짜 가짜가 없다 사이비 이단도 없디.
모두 상대적인 판단이다.

종교는 정신과 심리를 지배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할수 있다.
남의 나라 종교를 믿고 따르면 그 종교에 종속되고
그 종교의
식민지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만든 종교 우리의 전통종교를
믿고 따르며 하나로 뭉치고
다른 나라에 전파하여 세련을 넓히고 영향력을
키워야 한다.
단군종교 전도사를 다른 나라에
의료 교육 복지 자선 봉사분야를
통해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다른나라 종교인 기독교에 정복당했다.
종교전쟁에서 철저하게 패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의 전통종교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
단군의 자손으로 개철절을 통하여 우리민족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즉 댓가없는 도움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려먼 정부와 국가에서
도움받는 것이 부담없고 제일 좋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권리로 받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로 순수하게 무료급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도움이고 진정한 복지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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